남은 추석 음식으로 만드는 아빠표 불량요리 : 달콤한 맛탕과 간장졸임의 이중주

마누라님이 추석때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ㅜㅜ아이들이 배고파 하길래 또 밖으로 나와서 밥을 준비합니다.음.... 밥이 없지 싶은데요....네... 역시 없습니다. 얼른 밥을 지어 앉히려는데.... 옆에 뭔가가 눈에 보입니다. +_+  네, 찹쌀과 흰콩이 있길래 그것도 얼른 같이 넣고 밥을 또 짓기 시작합니다자.... 이제 냉장고를 열어보니.... ㅜㅜ 뭐 먹을게 많이 없어요 ㅜㅜ추석이라 음식은 전부 기름지고,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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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 자연드림 ) - ICOOP 이 제공하는 믿을만한 먹거리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지 마누라님 사랑하는 아재입니다. 요리 전문가도 아니고 먹을거 가지고 장난 치기 바쁜....그리고 그게 한계인 평범한 애 아빠이지요.그런 제가 본격적으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자의가 아니고 타의였습니다.그것도 무려 5년 전입니다.네, 후쿠시마 원전이 화려한 불꽃을 뿜어내며 전 세계적인 민폐를 끼치기 시작한 때이죠.이 썩을놈의 정부는 일본 수산물을 수입해도 괜찮다고 하지를 않나....방사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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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김말이 아저씨 분식을 만들자

마누라 님이 귀찮은가 봅니다. 저녁을 만들어보란 특명을 내렸습니다.ㅡ,.ㅡ밥통에 밥도 없네요.....일단 밥부터 올립시다3인분(?) 밥을 긴급으로 지으면 25분 정도 걸리니까 시간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얼른 밥을 눌러놓고 냉장고를 뒤져봅니다.ㅜㅜ 아무리 뒤져봐도 밑반찬도 애들 먹일 건 없고....채소도 먹을 만 한건 아스파라거스 남은거와 대파 뿐이네요.결국 꼬지구이와, 국 남은거 데우고, 김 한통 꺼내는걸로 타협을 하는데메추리알과 군만두가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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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와 멸치 볶음이 들어있는 주먹밥

마누라님이 큰 딸을 이끌고 놀러 갔는데.... 밥때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아 문자를 보냈습니다'자기야 배고파요 안와요?''자기야 먼저 먹어요 난 봉구스 버거 와서 주먹밥 먹으려고요'...그래서 나도 주먹밥이나 만들어 먹어볼가 합니다절대로 이 요리는 삐져서 만든 요리가 아닙니다먼저 계란을 적당한 크기로 몇장 구워냅니다.그리고 계란이 좀 식을 동안에 생협에서 사온 고등어를 후다닥 구워줍니다.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오래 구워서 물기가 부족한 구이가 되도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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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바퀴벌레 오므라이스

아아아.... 무더운 여름날, 축축 처져만 가는 하루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결국 에어컨도 틀어가면서(망할놈의 누진세!!!)더위를 피하고 있었는데요, 3일 연휴다 보니 집사람느님이 특명을 내렸습니다.'배고파 뭔가 맛있는거 좀 만들어줘 ㅜㅜ'네, 대령해야죠 ㅜㅜ그래서 마누라느님 1인분 + 꼬맹이 2인분을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합니다.목표는 1. 마누라느님 : 터진 바퀴벌레 오므라이스2. 꼬맹이들 : 밥그릇 싹싹 비울만한 불량요리입니다.일단 메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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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똥 변기카레덮밥 + 목욕하는 동물들 + 소떡소떡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딱!! 하고 눈에 띄이는게 있었습니다.바로 울집 똥깡아지들이 귀엽다고 난리중인 티컵 고양이 장난감 -_-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사랑하는 마누라느님과 귀여운 똥깡아지들을 위하여1. 마누라님 메뉴 : 설사똥 변기카레 덮밥2. 똥깡아지들 메뉴 : 목욕하는 동물들이렇게 테마를 잡고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ㅎㅎㅎㅎ그런데 냉장고를 뒤져보니 좌절이네요... 쓸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장을 봤습니다.어쨋든, 최종 완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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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활용 토스트 - 쉽고 간단한 아빠요리

무더운 여름 -_- 마누라느님이 또 한마디를 합니다'배고파요..... ㅜㅜ'네 그래서 또 부엌으로 갑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먹다남은 오리고기구이와 식빵이 있네요그걸 조지기로 합니다.일단 완성품은...이렇게 됩니다. 메뉴이름은 '오리고기가 잔뜩 들어가 있는 정체불명의 토스트와 2종의 새콤한 소스를 곁들인 불타버린 식빵 꼬다리' 입니다.뭐, 토스트야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만은.. -_- 일단 적어보면1. 식빵 테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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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아빠의 단골 스피드 요리 : 냉장고 털어 볶음밥

아무리 출근 준비로 바쁘더라도 가능하면 밥을 먹고 다니려는 아빠입니다.그런데, 아~~~~~주 가끔, 마누라님이 전날의 노동이 너무 힘들어 그대로 주무시고 계실때가 있지요그러면 이제 제가 알아서 챙겨 먹고 나가야 할 때입니다 ㅎㅎ뭐... 어떻게 보면 냉장고 안에 있는 반찬 다 꺼내고, 밥 좀 데우고 해서 먹고 나갈 수도 있지만,가능하면 금방 조리가 끝나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요리를 먹어줘야 하루가 든든합니다.출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가능할까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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